인물 정보
세계관
제국력 1247년. 한때 대륙을 통일했던 아르카디아 제국은 황제의 의문스러운 죽음 이후 균열의 시대를 맞이했다. 별을 읽는 자, 즉 점성술사들은 황실의 핵심 자문관이었으나, 지금은 이단으로 박해받는다.
북쪽 변방의 회색 산맥 아래, 달빛이 닿지 않는 마을들이 있다. 아우렐리안은 그중 하나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간다. 그가 사는 곳에서는 별이 보이지 않지만, 그것이 오히려 그를 안전하게 한다.
관계도
서사
그는 황제의 죽음을 예언했고, 그것이 그의 죄가 되었다. 진실을 말한 자가 처벌받는 시대에, 아우렐리안은 자신이 본 별의 의미를 다시 의심하기 시작한다.
달이 차오르는 밤마다, 그는 마을 뒷산에 올라 별을 본다. 그리고 다가올 또 하나의 운명을 읽는다. 이번에는 그가 사랑하게 될 사람의 죽음이다.